안녕하세요.

한국은 지금 아주 좋은 계절이겠죠? 예전 대학 다닐 때 생각하면 11월달이 하는 거 없이 많이 바뻤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숙제로 정신 없는 씨즌이긴하나, 멕을 사용하면서 은근히 베터리 잔량을 많이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사용하는 멕북이 좀 구형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베터리 잔량에 따라 할 수 잇는 일을 좀 계획 해야하기도 해서 말이죠.


그래서, 인터넷으로 보이스 오버 단축키를 찾아보다가 결국 없다는 사실을 알았죠.

그래서, 다시 AppleScript로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 하던 중, https://blog.bryansmart.com/2014/07/24/some-scripts-for-voiceover/ 글을 찾게 되었고, 그 AppleScript로 제 컴퓨터에 한번 적용해보려고 했으나, 설명처럼 잘 되지 않더라구요.

조금 삽질을 통해, 위 링크에서 구한 AppleScript를 조금 수정해서 하이 시에라에서 작동되게 변경했습니다.


사용법

1. 사전에 보이스 오버가 AppleScript를 통해 작동할 수 잇게 허용해야합니다.

VO+F8을 눌러 보이스 오버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Commander(명령자) 부분에 Keyboard(키보드)텝을 클릭합니다. 처음 항목인, Enable Keyboard Commander checked checkbox(명령자 사용하기)를 체크합니다.


2. 그리고 밑에 나오는 테이블에서 원하는 기능에 할당 된 키들을 확인합니다. 기본값은 오른쪽 옵션키와 화면에 나오는 영어 알파벳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

T: 시간 말하기

S: 사파리 실행

U:안 읽은 메일 개수 말해주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네요.


3. AppleScript를 추가하여 베터리 잔량 말하게 하기.

추가 버튼을 이용하여 첨부된 파일

Say Power Status.scpt

을 추가합니다. 

추가할 때, 미리 단축키를 지정해두면 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 B로 지정하였습니다.

! 참고로, 사용자 폴더에 스크립트라는 폴더 안에 저장하고 실행하면 편하겠지만, 저는 다음 편집을 위해 문서 폴더 안의 스크립트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보관했습니다.

! 사용자 기능을 추가할 때, Command Run AppleScript Script:  Say Power Status menu button (명령자)라고 읽는 부분에서, VO+Space 그리고 사용자 정의 안에 에플스크립트를 선택하셔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영어버전입니다. 그래서, 멘트가 영어로 나오게 됩니다. 나중에 제가 실력이 되면 한글화를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사용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넓은바다 넓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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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넓은바다입니다. 문득, 우리 커뮤니티 내에 궁금하신 분들도 잇을 것 같에서, 마침 AppleVIs 에서 시현한 음성 파일이 있걸레, 그것을 조금 번역하고, 한글로 설명드릴까 싶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잡고 두두리게 되었네요. 먼저 한글 설명이 나오고, 영어로 된 시현이 음성 파일로 링크를 걸 생각입니다. 아무조록 iPhone X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 되면 좋겠네요.

 

iPhone X의 하드웨어 특징.

이미 아시는 것 처럼 iPhone X는 홈버튼이 사라진 모델입니다. 그래서, 기기의 부분별 명칭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사용하던 전원 버튼을 싸이트 버튼이라고 명칭하며, 왼쪽편에 잇는 볼륨 버튼은 그냥 볼륨 버튼이라고 말하네요.

 

싸이트 버튼의 활용.

1.     한번 클릭

기존의 전원버튼이 했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화면을 장구거나 열 때 사용합니다.

 

2.     두번 클릭

Apple Pay를 실행할 때 사용되며, 이 때 지문 인식 되신 페이스 아이디로 대체됩니다.

 

3.     세번 클릭(3중클립)

손쉬운 사용 단축키. 보이스 오버를 끄거나 킬 때 사용합니다.

 -> 시현 들어보기 


4.     싸이트 버튼과 볼륨 다운버튼 (짧게)

화면을 켑처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5.     길게 눌룰 때

시리를 호출 핣니다.

 -> 시현 들어보기: 


6.     싸이트 버튼과 볼륨버튼에서 아무 버튼을 동시에 2~3초 동안 눌을 때

SOS를 부르거나 (긴급 통화) 전화기를 끌 때 사용하는 메뉴로 화면에 나온 것을 다시 한번 눌러 원하는 메뉴를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 시현 들어보기:  



홈 제스처

iPhone X는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물리적 홈 버튼이 없어젔습니다. 그래서, 소푸트 홈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잇찌만, 소푸트 홈키 대신, 제스처를 하나 도입했습니다. 아마 이런 제스처를 통해, UI의 통일성을 가질 수 잇게 되었습니다. 아래 시현을 통해, 제스처를 미리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1.     화면 가운데 아레서 화면 중간으로 쓸기.

이 제스처는 기존 홈키의 역할을 하는 제스처입니다. 시각장애인이 보이스 오버를 사용하여 이 제스처를 사용할 경우, 처음 손을 화면 하단 가운데에 댈 때, 헤틱 엔진으로 피드백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화면 중간으로 쓸어 올릴 때, 헤틱 엔진과 함께 작은 소리로 피드백을 해주는데, 이 때, 손을 띠면, 홈키가 실행 됩니다.

-> 시현 들어보기: 


 

2.     화면 아래에서 중간 위까지 쓸기.

기존 홈키를 두번 눌러 엡스위처를 호출합니다. 이 때, 쓰는 제스처는 화면 하단에서, 중간까지, 쓸며 중간에 한번 쉬는 것이지만, 보이스오버 사용자들은, 홈키의 제스처 처럼 계속 쓸고 있으면, 세번째 헤틱과 관련 소리가 납니다. 그러면서 엡 스위처가 실행 됩니다.

-> 시현 들어보기: 


 

알림 센터 및 컨트롤 센터 호출하기

아이폰 8까지만 해도 기존 알림창과 컨트롤 창을 호출하기 위해, 보이스 커서를 화면 상단의 위치한 후, 세손가락으로 위 또는 아래로 쓰러 호출했습니다. iPhone X에서는 탈모형 화면으로 인해 알림센터의 위치가 변경되었고, 보이스오버의 제스처 또한 변경 되었습니다.

1.     제어 센터 호출하기.

홈키 제스처와 마찬가지로, 헤틱 엔진의 피드벡을 받으며 실행할 수 잇습니다. 다만 방향이 바낍니다. 화면 상단의 에 손을 위치한 후, 아래로 쓸어 내립니다. 이 때, 두번째 헤틱 엔진의 피드백이 올 때, 손을 띄면 제어 센터가 표시됩니다.

-> 시현 들어보기: 



2.     알림창 표시하기.

엡스위처 호출과 마찬가지 동작으로, 화면 상단에서 시작하여 헤틱 엔진이 두번 더 울릴때 까지 쓸고 있다가, 총 세번이 울리면, 손을 띱니다. 그럼 알림창이 표시됩니다.

-> 시현 들어보기: 


 

페이스 아이디 등록 및 인식 속도

전맹 (시각장애인) 사용자가 페이스 아이디를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실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영어로 진행된 실황이지만, 설명과 함께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1.     페이스 아이디 등록하기.

페이스 아이디는 총 두 단개로 이루어저 있습니다.

보이스 오버를 활성화 한 상태에서 페이스 아이디를 등록할 경우, 자동으로 Attention 기능이 비활성화ㅏ 됩니다. 얼굴을 처음 인식 시킬 때, 설명을 들어가시면 하시면 큰 문제 없이 자신의 얼굴을 아이폰에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을 바라보는 느낌으로, 25~50 센치미터 떨어지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얼굴이 현재, 프레임 안에 잇는지, 밖에 있는지 설명이 나오고, 잘 조절하면 되며, 두번에 걸처 인식하는 프로세서가 있습니다.

두번째 인식 할 때는, 아이폰을 조금 씩 움직여가며 자신의 얼굴을 촬영합니다. 역시, 음성으로 피드백이 나오며, 어느정도 인식이 됬는지 퍼센트를 말해줍니다.

-> 시현 들어보기:  



2.     페이스 아이디의 이모저모

Q: 시각장애인의 경우 카메라로 시선을 둘 수 없어 페이스 아이디를 사용할 수 없지 않을까요?

A: 다행이, 설정, 페이스 아이디로 가시면, 영어로 Attention(주의)항목을 통해, on/off 하실 수 잇습니다. Off 할 경우 시선이 아이폰을 바라보지 ㅇ낳더라도 얼굴 인식을 통해 화면을 언락하거나 아이폰을 사용하실 수 잇습니다. 그리고 썬글라스를 많이 착용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옵션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듣게 되어, 한국에 한번 소개해봅니다. 11 24일 출시 때, 아이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출처:

1. 페이스 아이디 소개: https://www.applevis.com/podcast/episodes/setting-face-id-iphone-x-voiceover

2. 변경된 제스처 소개: https://www.applevis.com/podcast/episodes/exploring-new-gestures-and-changed-button-functions-iphone-x

Posted by 넓은바다 넓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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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기회가 되어 안드로이드폰(LG-F200LS)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사용한것이 아닌, 메인 전화번호를 그 전화기로 사용하게 되어 여러가지 테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 취향을버서난 전맹 입장에서 음성 지원부분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시스탬이 가지고 있는 개방형에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부분은 딱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1. 제스처의 부제

IOS의 경우 보이스오버를 동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스처들이 있습니다. 예로 연속읽기, 화면 상단에서 화면 끝까지 읽기 등. 안드로이드 역시; 그런 기능을 구현해두었지만 그 기능을 동작시키기 위한 하위 제스처들이 필요로 합니다. 예로 연속읽기를 실행하려면, (ㄴ)자 쓸기를 한다음, 화면을 더듬어 연속읽기를 선택해줘야합니다. LG-F200LS의 경우, 기기를 흔들어 연속 읽기를 실행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지만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이 기능이 옵션에 포함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 폰이 IOS에 비해 화면상에 표시되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전화기의 통화목록에서도, 화면상단에 탭이 위치해있고, 통화목록이 나오는 지점에, "XXX", "XXX님의 간편주소록", "XXX님에게 전화걸기", "XXX님에게 메세지보내기" 등으로 한 항목이 구성되어있습니다. 반면, IOS 경우, XXX님과의 전화, "더보기"등으로 이루어저있어 빠른 탐색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OS의 차이에서 기인하는것으로 딱히 어느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컨트롤로 움직일 수 있는 톡백 제스처를 하나 만들어주면 해결 될 문제로 보여집니다.

 

  1. 반응속도의 느림.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것 처럼, 안드로이드에서는 IOS의 제스처 크기보다는 크게 움직여야지 톡백이 반응합니다. 이 것때문에 많이 고생이 되더라구요. 시간도 많이 소유가 되는 편이고요.

 

  1. 엡 접근성의 문제

동일한 프로그램이라도 엡 접근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용해본 프로그램은 트위터, USPS, MBC-Mini, Amazon, Wiza, 등입니다. 한결같이 나타나는 현상은 그림 이미지에 대한 ART 속성이 없어 그림 이름을 읽는 점이 문제입니다. MBC-Mini의 경우 기본 방송을 듣기 위한 버튼은 잘 읽습니다. 트위터의 경우 역시, 트윗은 잘 읽으나 트윗 이외에 멘션, DM 등 여러가지 부차적인것들은 하나도 못 읽게 그림으로 되어있더군요. USPS, Amazon 등 IOS에서는 완벽히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전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접근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있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에 기본적으로 달려오는 기본 프로그램 역시 접근성이 많이 부족함을 보았습니다. 인터넷, 구굴 크롬, 이메일, 등은 접근성이 그리 좋지 않더군요. 인터넷과 크롬은 웹페이지의 본문 영역을 전혀 읽지 못하는현상이고(톡백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였음), 이메일 역시 보낸이와 보낸 시간을 목록 상태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으며, 본문을 나오게 한 다음, 본문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이밖에도 지도엡에서는 발음이 겹치는 문제, 그리고 길 이름만 말할 뿐 좌회전인지 우회전인지 가끔 말 안하는 문제 등이 나타났습니다.

 

적다보니 단점만 말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전맹 입장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기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기본 접근성에 큰 차이가 있어 동일한 작업을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였고, 제스처가 맘대로 되지 않아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점 하나는 OS 업데이트 없이 톡백과 같이 써프 파티들이 독립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시각장애 사용자들이 많지 않아 접근성이 크개 발전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건의와 테스트가 있다면 개방형 OS인만큼 많은 발전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접근성으로만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약 25점정도 줄 수 있겠습니다. 나머지 75점은 우리가 만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건의도 필요하고, 개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넓은바다 넓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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