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IOS 5 Beta 2를 3GS에 설치해봤답니다.
예전 경험도 있고 해서 얼마 걸리지 않을지 알았더니 아이툰즈가 업데이트 된 사실을 모르고 시도해서 그거 다운받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더 걸렸었네요.
모두들 아시는 것 처럼 시각장애인들에게는 한국어 음성 엔진이 바꼈다는 사실이 더 좋은 소식이었지만 그것과 달리 부가적으로 바낀 부분이 있어 오늘은 두가지만 말하려고 합니다.

1. 문자 읽어주는 형태.
4.3.3에서 잠긴 상태에서 문자올 경우 보낸 사람과 문자 내용을 한번뿐이 읽어주지 않습니다.
가령, A친구가 "지금 뭐해?", B친구는 "밥 먹었어?"등의 문자가 연달아 올 경우 문자는 처음 한번만 표시도 되고 이후에는 문자 몇개 등으로 표시되기만 합니다.
IOS5에서는 문자가 차곡차곡 화면에 싸이면서 그것을 음직이면서 확인도 가능하며 해당 내용을 더불탭하게 되면 바로 답장이 가능합니다.
또 문자 읽어주는 형식이, 저장된 이름, 문자 온 시간, 내용 등으로 읽어젔던것이, 저장된 사람 이름, 내용, 문자온 시간 등으로 변경 되었군요.
사람 별로 좋은 것일 수도 있고 아닌 것일 수도 있겠네요.

2. 위치기만 서비스가 강화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3GS는 GPS 수신 감도및 위치기반 서비스가 약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저 역시 3GS의 GPS 성능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IOS5 Beta 2에서는 개선된 위치 정보 서비스를 보여집니다.
반응 속도 역시 빠른편이며, 날씨도 이 위치정보 서비스와 연동이 되어 알림 센터에서 내 위치 날씨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마 언락을 위해 BB를 06.15.00으로 업글하신 분들에게는 현재 위치만 제대로 잡을 뿐 네비로 쓸 수 있을 정도까지 향상되지 않았군요.

3. 이밖에 불편한 점들.
(1)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고, 사용되다보니 전반적인 기기 속도는 느려진 상태입니다.
처음 업데이트 후 빠른 느낌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된 후 확인해보니 반응 속도는 빨라진 편이지만, 순간순간 정지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차후 안정화되면서 해결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탈옥시 음성 품질이 나뻐집니다. 마치 예전 인터넷이 느릴때 노부트 소리 나는 동영상 제생같은 소리로 바끼더군요.
(3) 모음의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기존 음성에서 속도를 높일 경우 오와 이를 발음하지 못했던 문제는 해결 되었으나, 키보드 입력시 우, 으, 오 발음이 부정확하더군요.
(4) 터치감이 좋아저서 해당하는 기능이 잘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 제가 하루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지금은 느린 속도 때문에 4.3.3으로 다운한 상태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넓은바다 넓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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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폰만 사용하셔서 이미 다른 탈옥 툴을 통하여 탈옥 하시고 언락도 하신것으로 알지만 일부 버라이존 사용자와 아이패드 투 모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탈옥을 하고 싶어도 탈옥 할 수 없었습니다.
Jailbreak 3.0은 IOS 4.3.3만 지원하며 Apple TV까지도 탈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절대 자신이 초보라고 생각하시거나 겁이 많으신 분들은 따라하지 마세요.
또 탈옥 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 혼자 해결하셔야 합니다.
<주의> 탈옥이 무었인지 혹은 왜 하시는지 모르신다면 구지 진행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지원 장비: Iphone, Iphone 3G, Iphone 3GS, Iphone 4(CDMA, GSM)
Ipod 2nd, Ipod 3rd, Ipod 4
Ipad 1, Ipad 1 3G, Ipad 2 Wifi, Ipad 2 3G(CDMA, GSM)


기존 컴퓨터와 연결하여 탈옥하던 방식과 달리 본 탈옥 방식은 IOS Device에서 사파리의 버그를 이용하여 탈옥하는 방식입니다.
1. 펌웨어가 4.3.3이 아닌 경우 4.3.3으로 업데이트를 하여 주세요.
2. 업데이트가 끝난 뒤, SpringBoard에 있는 사파리를 실행해주세요.
3. 주소창에, http://jailbreakme.com/ 이라고 입력 후 엔터합니다.
4. 화면 중상단에 "Free"버튼이 있으며 이는 마치 엡스토워의 "Free"버튼과 유사합니다.
Free를 눌러 활성화 한 다음, Install을 눌러 탈옥을 진행합니다.

<주의1> 기존 4.3.3을 사용하시던 유저나 혹은 업데이트를 하여 엡이 설치된 경우 탈옥은 진행이 되나 Appsync, Installous 등 탈옥 관련된 엡들이 전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니 복원후 업데이트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주의2> 본 탈옥은 SSH는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터미널이나 Openssh를 설치하여 비밀번호를 구지 바꾸시지 않고 사용하셔도 되나 찝찝하신 분들이나 SSH를 통해 I가족 장비들을 제어하시려면 별도로 설치해주세요.
이상 간단한 Jailbreak 3.0을 이용한 탈옥법이었습니다.

Posted by 넓은바다 넓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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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화문얼짱 2011.07.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옥은 사실 그거 자체보다 시디아 소스 먹이는게 귀찮더라 ㅎㅎ
    ios5까지 안하려다가 벨소리 받는 탈옥앱이 있었는데 막상 없으니까 허전해서 크크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만의 이야기가 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는지? 혹은 현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다. 오늘 TV 방송을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엿 보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혹은 무순 삶을 살아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얼마전, Twitter을 통해 식각장애인인 김경민 선생님과 안내견의 이야기가 소개될

것이라는 트윗을 보고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었다.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임용 시험을 보고 선생님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지만, 지금 한국 사회에서 시각장애인이 맹학교 선생님, 안마사, 목사님 등 이외에 다른 직업을 갖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영어 교사만 해도, 시각장애인 중 영어 선생님을 하시는 경우는 10명이 되지 않는것이 현실이고, 이중 전맹(완전 못 보는 경우)는 최유림 선생님과 김경민 선생님이신 듯 하다. 물론 이분들 이외에 다른 분들이 더 있겠지만, 일단 언론을 통한 정보는 이정도로 알고 있다.


안내견을 통해서 통학을 하더라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 공▷국립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것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한 김경민 선생님께 많은 응언을 보내본다.


"수 많은 사람들이 도아줘서 여기까지 오게 됬고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김경민 선생님의 말>


방송 바로가기: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hatday/vod/?kind=all&progCode=1002493100021100000&pagesize=1&pagenum=1&cornerFlag=0&ContentTypeID=1

Posted by 넓은바다 넓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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