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간만에 지난 이메일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메일 계정이 많다보니 자주 들어가는 이메일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이메일이 있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필자가 가입한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에서 POP3이나 Imap를 지원하는것이 많아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필요 없이 메일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확인하기도 한다



얼마전엔 필자의 생일이었다. 많은 친구들이 축하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한다.

따로따로 답글을 적기도했지만 다시한번 이자리를 통해 필자를 위해 기도하고 걱정해주시는 필자의 친구들과 필자는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Posted by 넓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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